{
  "asOf": "2026-08-14",
  "conflicts": [
    {"id":"russia-ukraine","name_ko":"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countries":["UA","RU"],"intensity":"war","summary_ko":"미국 중재 평화협상이 2026년 3월 이후 사실상 중단되고 4월 부활절 32시간 휴전 등 단기 휴전이 모두 붕괴된 뒤 전면전이 지속 중. 8월 11일 기준 러시아는 포크로우스크·코스티안티니우카 방면에서 소모적 공세를 계속하나 확인된 대규모 전선 변화는 없으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정유시설·크림 보급로 등 종심 타격을 강화하고 있음. 8월 11일 자포리자 등에 대한 러시아 공습으로 12명이 사망했고 젤렌스키는 북한제 미사일 사용을 주장.","sides_ko":"러시아(+북한 무기 지원) vs 우크라이나(서방 지원)","started":"2022-02"},
    {"id":"us-israel-iran","name_ko":"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countries":["IR","IL","US"],"theater":["IR","IL"],"intensity":"war","summary_ko":"2026년 2월 28일 이스라엘·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개전, 4월과 6월 휴전 합의가 반복 위반됐고 7월 19일에도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재타격. 8월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통제·고액 통행료로 사실상 봉쇄돼 통항이 3개월 최저 수준(8월 13일)이며, 오만 중재의 해협 개방 협상이 진행 중이나 이란은 8월 12일 '전쟁 장기화 가능'을 경고.","sides_ko":"미국·이스라엘 vs 이란(및 대리세력)","started":"2026-02"},
    {"id":"gaza","name_ko":"가자 전쟁 (휴전·무장해제 국면)","countries":["PS","IL"],"intensity":"high","summary_ko":"2025년 10월 휴전 이후 '평화이사회(Board of Peace)' 체제가 가동 중이며, 2026년 7월 30-31일 하마스가 이스라엘 철군을 조건으로 무장해제에 합의하는 역사적 합의가 발표됨. 그러나 8월 3일 이스라엘이 합의에 반발하며 가자 공습을 확대하는 등 휴전은 매우 취약한 상태. 국제안정화군(ISF) 배치와 재건은 지지부진.","sides_ko":"이스라엘 vs 하마스 (미국 주도 평화이사회 중재)","started":"2023-10"},
    {"id":"israel-lebanon","name_ko":"이스라엘-헤즈볼라 분쟁","countries":["LB","IL"],"intensity":"medium","summary_ko":"이란 전쟁과 맞물려 2026년 2월 재격화된 후 휴전이 성립됐으나, 헤즈볼라는 6월 4일 무장해제 포함 휴전안을 거부했고 이스라엘은 6월과 8월에도 공습을 지속. 8월 13일 레바논 남부 공습에 대해 레바논 총리가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하는 등 휴전은 이름뿐인 상태.","sides_ko":"이스라엘 vs 헤즈볼라(레바논)","started":"2023-10"},
    {"id":"sudan","name_ko":"수단 내전","countries":["SD"],"intensity":"war","summary_ko":"엘파셔 함락 후 RSF의 학살에 대해 2026년 7월 1일 국제앰네스티가 '인종청소' 보고서를 발표했고, 전선은 코르도판으로 이동해 SAF가 대반격 중. 8월 13일 RSF는 에티오피아·남수단 국경 인근 요충 도시 점령을 주장하는 등 사실상 국가 동서 분할 구도가 굳어지며 세계 최대 인도주의 위기가 지속.","sides_ko":"수단 정부군(SAF) vs 신속지원군(RSF)","started":"2023-04"},
    {"id":"myanmar","name_ko":"미얀마 내전","countries":["MM"],"intensity":"war","summary_ko":"군정이 2025년 12월-2026년 1월 단계적 총선을 강행해 1월 31일 군부 대리정당이 압승했으나 국제사회는 부정선거로 규정. 저항세력은 2026년 4월 새 연합체를 결성해 항전 중이며, 7월에도 라카인·사가잉 등에서 소모전이 계속돼 '중대 분수령'이라는 평가가 나옴.","sides_ko":"군사정권(SAC) vs 민족민주동맹군·PDF 등 저항연합","started":"2021-02"},
    {"id":"sahel","name_ko":"사헬 지하디스트 전쟁","countries":["ML","BF","NE"],"intensity":"high","summary_ko":"알카에다 계열 JNIM이 2025년 연료 봉쇄에 이어 2026년 5월 1일부터 수도 바마코 봉쇄를 개시, 말리 군정이 존립 위기에 몰림('2026 말리 공세'). 부르키나파소·니제르에서도 지하디스트가 농촌 대부분을 잠식하며 사헬 전역에서 국가 붕괴 시나리오가 거론되는 중(8월 기준 봉쇄 지속).","sides_ko":"말리·부르키나파소·니제르 군정(+러시아 용병) vs JNIM·ISSP","started":"2012-01"},
    {"id":"drc-m23","name_ko":"콩고민주공화국 동부 M23 분쟁","countries":["CD","RW"],"intensity":"high","summary_ko":"2025년 11월 도하 프레임워크와 미국 중재 콩고-르완다 합의에도 불구하고 8월 초까지 남·북키부에서 M23과 친정부 와잘렌도 민병대의 교전이 지속. 7월 24일 파리 공동감독위원회는 FDLR 무장해제 문제로 결렬 수준의 이견을 노출했고, 포로 교환도 4월 이후 정체되는 등 평화 프로세스가 공전 중(8월 7일 평가).","sides_ko":"콩고 정부군·와잘렌도 vs M23(르완다 지원)","started":"2021-11"},
    {"id":"haiti","name_ko":"아이티 갱단 사태","countries":["HT"],"intensity":"high","summary_ko":"유엔 승인 갱단진압군(GSF)이 2026년 4월부터 배치돼 6월 본격 작전에 들어갔으나, 8월 12일에도 갱단 공격이 계속돼 연내 선거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 포르토프랭스 대부분은 여전히 '비브 안삼' 갱 연합의 영향권에 있음.","sides_ko":"아이티 경찰·유엔 지원 갱단진압군(GSF) vs 갱단 연합(비브 안삼)","started":"2024-02"},
    {"id":"yemen-redsea","name_ko":"예멘 후티 반군·홍해 위기","countries":["YE"],"intensity":"medium","summary_ko":"이란 전쟁과 연동돼 후티가 홍해 선박 공격을 재개, 8월 11일 밥엘만데브 해협 인근 공격으로 선원·구조대원 6명이 사망하고 미군은 오만만에서 선박을 타격. 호르무즈 봉쇄와 겹치며 새로운 해운 위기 우려가 고조(8월 11일 기준).","sides_ko":"후티 반군(이란 지원) vs 미국·상선/예멘 정부","started":"2014-09"},
    {"id":"afghanistan-pakistan","name_ko":"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전쟁 (휴전 중)","countries":["AF","PK"],"intensity":"frozen","summary_ko":"2026년 2월 21일 파키스탄의 아프간 내 TTP 기지 공습으로 개전, 파키스탄이 '전면전'을 선언하고 카불·칸다하르까지 공습하는 전쟁으로 비화했으나 3월 말 카타르·튀르키예·사우디 중재로 휴전. 4월 27일에도 국경 충돌이 보고되는 등 두란드라인의 휴전은 취약하게 유지 중.","sides_ko":"파키스탄군 vs 아프간 탈레반 정부(+TTP 변수)","started":"2026-02"},
    {"id":"ethiopia-tigray","name_ko":"에티오피아-티그라이 위기","countries":["ET","ER"],"intensity":"medium","summary_ko":"2026년 1월 29일 티그라이군(TPLF/TDF)과 연방군·암하라 민병대의 무력충돌이 재발해 알라마타·코렘이 일시 점령됐고, 2월 국제위기그룹 등은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전면전 위험을 경고('아프리카의 뿔 화약고'). 이후 전면전은 피했으나 홍해 접근권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는 일촉즉발 상태.","sides_ko":"에티오피아 연방정부·암하라 민병대 vs 티그라이군(TPLF), 배후에 에리트레아","started":"2026-01"},
    {"id":"venezuela","name_ko":"베네수엘라 사태 (마두로 체포 이후)","countries":["VE"],"intensity":"medium","summary_ko":"2026년 1월 3-4일 미군이 카라카스 특수작전으로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이송, 남미 정세를 뒤흔듦. 이후 대규모 전쟁으로 번지지는 않았으나 과도정부 수립과 치안·정치 불안, 카리브해 미군 주둔이 이어지며 역내 파장이 지속 중.","sides_ko":"미국 vs 마두로 정권 잔존 세력(차비스타)","started":"2026-01"},
    {"id":"china-taiwan","name_ko":"중국-대만 긴장","countries":["TW","CN"],"intensity":"frozen","summary_ko":"무력충돌은 없으나 중국의 대만 주변 군사 압박과 회색지대 활동이 2026년에도 지속되며 8월 7일 기준으로도 긴장 상태가 유지됨. 이란 전쟁·호르무즈 위기로 미군 전력이 중동에 묶인 틈을 중국이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국면.","sides_ko":"중국 vs 대만(미국 지원)","started":"2022-08"}
  ],
  "conflictNotes_ko": "2026년 세계 분쟁 지형의 특징은 '중동의 전면전화'와 '기존 전쟁의 소모전 고착'이다. 2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이 호르무즈 봉쇄·홍해 후티 공격과 연동돼 세계 에너지·해운망을 직접 위협하고 있고, 같은 시기 아프간-파키스탄 전쟁, 에티오피아-티그라이 충돌 등 새 전선이 잇달아 열렸다. 우크라이나·수단·미얀마 등 장기전은 휴전 시도가 반복 실패하며 소모전으로 굳어졌고, 가자·콩고 등의 평화합의는 모두 이행 단계에서 삐걱대는 '취약한 휴전'의 시대다. 미국의 일방적 군사행동 확대와 유엔 중재력 약화로, 분쟁이 외교보다 힘의 논리로 관리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indicators": [
    {"name_ko":"美 연준 기준금리","value":"3.50~3.75%","trend":"flat","note_ko":"7월 29일 FOMC 9대3 동결, 소수의견 3명이 인상 주장 — 공급발 인플레로 매파 압력 확대."},
    {"name_ko":"S&P 500","value":"약 7,800pt","trend":"up","note_ko":"8월 13일 사상 첫 7,800 돌파, AI 실적 랠리로 연초 대비 약 +13%."},
    {"name_ko":"나스닥 종합","value":"약 26,800pt","trend":"up","note_ko":"반도체 주도 랠리로 6월 고점 대비 1%대까지 회복, 사상 최고치 재도전."},
    {"name_ko":"美 10년물 금리","value":"약 4.65%","trend":"up","note_ko":"유가발 인플레와 40조 달러 국가부채로 '5% 테스트' 경고."},
    {"name_ko":"유가 (WTI/브렌트)","value":"약 $82/$87","trend":"down","note_ko":"호르무즈 봉쇄로 3월 $126까지 폭등 후 휴전 협상 진전으로 하락, 여전히 높은 수준."},
    {"name_ko":"금","value":"약 $4,450/oz","trend":"up","note_ko":"전쟁·인플레 헤지 수요로 $4,500 돌파, 사상 최고권 횡보."},
    {"name_ko":"비트코인","value":"약 $63,500","trend":"down","note_ko":"2025년 10월 고점 대비 약 50% 하락 — '디지털 금' 서사 시험대."},
    {"name_ko":"원/달러","value":"약 1,418원","trend":"down","note_ko":"1,400원대 유지 중이나 한은 인상·사상 최대 수출로 최근 원화 강세."},
    {"name_ko":"엔/달러","value":"약 159.5엔","trend":"up","note_ko":"160엔 방어선 공방 — 7월 말 미·일 공동개입에도 엔저 압력 지속."},
    {"name_ko":"유로/달러","value":"약 1.15","trend":"up","note_ko":"ECB 9월 추가 인상 기대와 유로존 2분기 성장 서프라이즈로 2개월래 고점."},
    {"name_ko":"KOSPI","value":"약 6,450pt","trend":"up","note_ko":"상반기 8,000 돌파→7월 약세장→최근 10일간 22% 반등. 역대급 변동성."}
  ],
  "layers": {
    "geo": {
      "US":[{"title_ko":"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summary_ko":"2026년 2월 28일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은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된 채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지속되고 있다. 8월 12일 미군이 봉쇄 돌파를 시도한 파나마 선적 선박에 발포했고, 트럼프는 '미국이 호르무즈를 통제한다'고 주장하며 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선에서 등락 중이다.","trend":"rising"},{"title_ko":"대법원 IEEPA 관세 위헌 판결 이후 무역정책 재편","summary_ko":"2026년 2월 연방대법원이 IEEPA 기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해 무역정책이 232조·301조 등 품목별 수단으로 전환됐다. 8월 11일 보도에 따르면 대중국 정책의 초점이 관세에서 공급망 재편(핵심광물·배터리 수출통제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trend":"stable"},{"title_ko":"베네수엘라 개입과 11월 중간선거","summary_ko":"1월 3일 작전으로 마두로를 체포해 뉴욕에서 기소하는 등 서반구 개입주의가 강화됐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하원 탈환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며, 8월 상원은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국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하는 제재법안을 86대 11로 가결했다.","trend":"rising"}],
      "CN":[{"title_ko":"대만 주변 군사 압박 지속","summary_ko":"7월 인민해방군의 대만 방공식별구역 진입은 190회로 다소 줄었지만, 8월 12일 인도네시아와의 합동훈련 계획 발표와 스카버러 암초 해상훈련 등 군사·행정 복합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7월 말~8월 초 중국 조사선이 대만-필리핀-미국 해저케이블 위에서 장기 배회해 긴장이 고조됐다.","trend":"rising"},{"title_ko":"미중 기술전쟁의 새 국면","summary_ko":"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25% 수익 상납 조건으로 허용했으나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 중국은 드론·부품 수출통제를 강화하고 태평양 ICBM 시험발사로 비판을 받는 등 맞대응 중이다.","trend":"stable"}],
      "RU":[{"title_ko":"우크라이나 전쟁 지속과 교착된 평화협상","summary_ko":"4월과 5월의 휴전 시도가 모두 붕괴된 뒤 전면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협상은 8월에도 결정적 진전 없이 이어지고 있다. 8월 12일 우크라이나는 미국에 종전 제안서를 전달했고, 9월 러시아 총선 이후 추가 동원 가능성을 경고했다.","trend":"stable"},{"title_ko":"對NATO 회색지대 도발과 2차 제재 압박","summary_ko":"독일군 총장은 러시아가 조직적 드론 작전으로 NATO 방어를 시험 중이라고 밝혔고, 라이프치히 공항에서 폭발물 드론이 발견됐다(8월 초). 미 상원의 2차 제재법안 가결로 러시아산 원유 수입국 압박이 커지고 있다.","trend":"rising"},{"title_ko":"북한 무기 의존 심화","summary_ko":"7월 29~30일 러시아가 2025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북한제 KN-23 탄도미사일을 자포리자 공격에 사용했다고 우크라이나가 밝혔다. 북러 군사협력이 기술이전 우려를 키우고 있다.","trend":"rising"}],
      "KR":[{"title_ko":"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6월 지방선거 승리","summary_ko":"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 압승을 거뒀으나 서울시장은 내주는 이변이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월 말부터 11일간 미국·남미 순방에 나서는 등 실용외교를 확대하고 있다.","trend":"stable"},{"title_ko":"한미동맹: 조선·핵잠수함 협력 확대","summary_ko":"7월 23일 워싱턴에 한미 조선협력센터가 개설됐고, 7월 29일 국방부는 핵추진잠수함(SSN) 개발 가속 입법을 발표했다. 8월 중순 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을 앞두고 호르무즈 항행작전 참여 검토도 진행 중이다.","trend":"rising"},{"title_ko":"한미 전략무역투자협정 이행","summary_ko":"2025년 11월 타결된 한미 전략무역투자협정(3,500억 달러 투자 패키지)의 이행이 진행 중이며, 5월에는 서울에서 미중 무역회담을 주최하며 중재 외교 공간을 넓혔다.","trend":"stable"}],
      "JP":[{"title_ko":"다카이치 정부의 방위력 강화","summary_ko":"8월 4일 방위백서는 중국을 '최대의 전략적 도전'으로 규정하고 대만 봉쇄 위협을 경고했다. 7월 29일 이지스함에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고 400발 도입을 추진 중이다.","trend":"rising"},{"title_ko":"비핵 3원칙 재검토 논쟁","summary_ko":"히로시마 81주년(8월 6일)을 계기로 중국·북한 위협 속에 비핵 3원칙 재검토 논쟁이 부상했다. 억지력 강화와 군축 규범 사이의 긴장이 커지고 있다.","trend":"rising"}],
      "TW":[{"title_ko":"'미군 즉시 개입 없는' 자체 방어 훈련","summary_ko":"8월 초 대만은 미국의 즉각 개입 없이 버티는 상황을 상정한 10일간의 군사훈련을 실시하며 거부적 억지 전략으로 전환했다. 모병 목표 17.5% 초과 달성 등 대비 태세를 강화 중이다.","trend":"rising"},{"title_ko":"중국 인지전·침투 대응","summary_ko":"8월 12일 법원이 중국 정치공작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하는 등 침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해경의 진먼 제한수역 침입은 월 4회 수준으로 상시화됐다.","trend":"stable"}],
      "DE":[{"title_ko":"메르츠 연정 지지율 붕괴, AfD 최고치","summary_ko":"7월 여론조사에서 극우 AfD가 메르츠의 CDU/CSU를 8%포인트 이상 앞서는 사상 최대 격차를 기록하며 연정 지지율이 급락했다. 2026년 주선거 방어가 시험대다.","trend":"rising"},{"title_ko":"러시아 하이브리드 위협 직면","summary_ko":"8월 초 라이프치히 공항에서 폭발물 드론이 발견됐고, 독일군 수뇌부는 러시아가 드론으로 NATO 방공을 조직적으로 시험 중이라고 경고했다.","trend":"rising"}],
      "FR":[{"title_ko":"르코르뉘 내각의 아슬아슬한 생존","summary_ko":"르코르뉘 총리는 헌법 49조3항으로 2026년 예산을 강행 처리한 뒤 불신임투표를 연이어 넘겼다. 의회 3분할 구도 속에 2027년 대선을 향한 극우·극좌의 공세가 계속되고 있다.","trend":"stable"}],
      "GB":[{"title_ko":"스타머 사퇴와 노동당 리더십 경선","summary_ko":"5월 7일 지방선거 참패 후 스타머 총리가 6월 22일 사임을 발표했고, 앤디 버넘이 유력 후계자로 부상했다. 8월 현재 경선이 진행 중이며 리폼UK의 상승세 속에 영국 정치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trend":"rising"}],
      "IN":[{"title_ko":"미·인도 무역합의와 BRICS 의장국 수임","summary_ko":"2월 2일 미·인도 무역합의로 인도산 제품 관세가 18%로 인하됐다. 인도는 2026년 BRICS 의장국으로서 9월 뉴델리 정상회의를 준비 중이며 30여 개국의 가입 신청 처리가 핵심 의제다.","trend":"rising"},{"title_ko":"인도-중국 국경 관리 채널 합의","summary_ko":"8월 초 제36차 실무협의에서 실질통제선(LAC) 위기관리 채널 구축에 합의했으나 전략적 경쟁 구도는 해소되지 않았다.","trend":"stable"}],
      "IR":[{"title_ko":"전쟁 장기화와 '생존 경제'","summary_ko":"2월 말 개전 이후 미국의 해상봉쇄 속에 하르그섬 원유수출터미널은 7월 31일부터 선적이 중단됐다. 8월 12일 이란은 '전쟁을 장기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하메네이 소재 불명설까지 돌며 체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trend":"rising"},{"title_ko":"파키스탄 중재 2단계 협상","summary_ko":"호르무즈 재개방을 먼저 다루고 핵문제를 후속 논의하는 2단계 협상이 8월 초 시작됐으나, 협상 중에도 해협에서 선박 피격이 발생했다. 이란은 전쟁배상·제재 전면해제 등 10개항 요구를 유지하고 있다.","trend":"stable"}],
      "SA":[{"title_ko":"사우디-터키-파키스탄 방위조약","summary_ko":"8월 초 메카에서 사우디·터키·파키스탄이 방위조약을 체결해 미국 억지력에 대한 신뢰 저하 속 자체 안보망 구축에 나섰다.","trend":"rising"},{"title_ko":"이스라엘 관계정상화 연계 압박","summary_ko":"트럼프는 미·사우디 원자력협정 승인의 전제로 이스라엘 관계정상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빈 살만은 팔레스타인 문제를 이유로 속도 조절 중이다.","trend":"stable"}],
      "IL":[{"title_ko":"크네세트 해산, 10월 조기총선","summary_ko":"7월 17일 크네세트가 해산돼 10월 총선이 확정됐으며, 8월 9일 여론조사에서 네타냐후 진영은 여전히 과반에 3석 부족하다. 이란전쟁·가자 처리 성과와 사법 리스크가 승부를 좌우할 전망이다.","trend":"rising"},{"title_ko":"레바논·가자 협상 교착","summary_ko":"이스라엘-레바논 협상은 철군과 헤즈볼라 무장해제의 선후 문제로 8월 초 교착됐고, 가자 무장해제 프레임워크도 순서 논쟁이 지속 중이다.","trend":"stable"}],
      "BR":[{"title_ko":"10월 4일 대선 국면 본격화","summary_ko":"10월 4일 대선을 앞두고 룰라의 재선 도전과 우파 진영의 후보 단일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과의 관세 갈등 이후 BRICS 강화 노선이 선거 쟁점으로 부상했다.","trend":"rising"}],
      "AR":[{"title_ko":"밀레이 개혁 2년차","summary_ko":"인플레이션이 20%대까지 떨어지고 재정흑자가 유지되고 있으나 긴축에 따른 경기 둔화가 부담이다. 8월 12일 성장 재점화를 위한 유동성 완화 조치를 발표했다.","trend":"stable"}],
      "VE":[{"title_ko":"마두로 체포 이후 과도기 체제","summary_ko":"1월 3일 미군 작전으로 마두로가 체포돼 뉴욕에서 기소됐고,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을 맡아 석유법 개정과 정치범 600여 명 석방이 이뤄졌다. 8월 12일 이스라엘과 17년 만에 영사관계를 복원하는 등 외교 재편이 진행 중이다.","trend":"rising"}],
      "KP":[{"title_ko":"한미훈련 겨냥 미사일 도발","summary_ko":"8월 12일 을지프리덤실드 한미연합훈련을 앞두고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미사일·드론·AI를 결합한 통합 군사체계를 발전시키는 중으로 평가된다.","trend":"rising"},{"title_ko":"김정은 권력 강화와 대러 밀착","summary_ko":"러시아가 7월 말 북한제 KN-23을 우크라이나전에 재사용하며 기술이전 우려가 커졌다. 7월 27일 정전 73주년 행사에서 중국과의 유대를 부각했다.","trend":"stable"}],
      "DK":[{"title_ko":"그린란드 위기 이후 안보 강화","summary_ko":"1월 트럼프의 그린란드 '완전 통제' 요구는 다보스에서 철회됐지만, 8월에도 '임기 내 미국 통제' 발언이 이어져 갈등의 불씨가 남아 있다. 덴마크는 징병 확대와 400억 크로네 이상의 방위협정으로 대응하고 있다.","trend":"stable"}],
      "TR":[{"title_ko":"NATO 앙카라 정상회의와 위상 강화","summary_ko":"7월 7~8일 앙카라에서 NATO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에르도안의 중재자 위상이 부각됐다. 8월에는 사우디·파키스탄과의 3국 방위조약 체결로 독자 안보축 구축에 나섰다.","trend":"rising"}]
    },
    "fin": {
      "US":[{"title_ko":"연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논의","summary_ko":"7월 29일 FOMC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3인이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7월 CPI가 전년비 3.4%로 다소 식으면서 9월 인상 확률은 낮아진 상태.","trend":"stable"},{"title_ko":"증시는 사상 최고, 국채시장은 경고음","summary_ko":"8월 13일 S&P 500이 7,804pt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AI·반도체 실적 랠리가 지속된다. 반면 10년물 금리는 4.6%대로 연중 최고 수준이고 국가부채가 40조 달러에 육박해 '금리 5% 테스트' 우려가 상존.","trend":"rising"}],
      "CN":[{"title_ko":"2분기 성장률 4.3%, 3년 반 만의 최저","summary_ko":"2026년 2분기 GDP가 전년비 4.3% 성장에 그쳐 2022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고 투자·부동산 침체가 이어지며 추가 부양책 요구가 커지고 있다.","trend":"falling"},{"title_ko":"부양책은 계속되나 리밸런싱은 부재","summary_ko":"당국은 소비쿠폰·금리 인하 등 부양책을 이어가고 있으나 부동산 조정과 소비 부진이 구조적이어서 '부양은 있으나 재균형은 없다'는 평가.","trend":"stable"}],
      "JP":[{"title_ko":"일본은행 1.0%, 정부는 '더 빠른 인상' 지지","summary_ko":"일본은행은 6월 금리를 1.0%로 인상한 뒤 7월 동결했으나 추가 인상 여지를 시사했다. 8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도 엔저 방어를 위해 더 빠른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입장.","trend":"rising"},{"title_ko":"엔화 160엔 공방과 미·일 공동개입","summary_ko":"달러당 159엔대로 160엔 방어선 부근에서 공방 중이며, 7월 말 미·일 공동 외환개입에도 상승분의 절반이 되돌려졌다. 엔화는 1년간 약 8% 절하.","trend":"falling"}],
      "KR":[{"title_ko":"한국은행, 3년 반 만의 금리 인상 개시","summary_ko":"한은은 7월 16일 기준금리를 2.75%로 만장일치 인상하며 긴축을 재개했고, 8월 4일 공개된 의사록은 추가 인상을 지지했다. 물가 3%대와 반도체 보너스발 부동산·소비 과열이 배경.","trend":"rising"},{"title_ko":"반도체 슈퍼사이클: 8월 초 수출 +45%","summary_ko":"8월 1~10일 수출이 전년비 45.3% 급증한 213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고 반도체 수출은 155% 폭증했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이 기존 전망(2.6%)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trend":"rising"},{"title_ko":"KOSPI, 폭등→폭락→재반등의 롤러코스터","summary_ko":"상반기 8,000선까지 올랐던 KOSPI는 7월 초 글로벌 칩 조정으로 약세장에 진입(연간 사이드카 약 30회, 서킷브레이커 5회)했다. 이후 최근 10일간 22% 반등해 6,400~6,500선을 회복했다.","trend":"rising"}],
      "DE":[{"title_ko":"에너지 쇼크가 재정 부양을 상쇄","summary_ko":"주요 연구소 공동전망은 호르무즈발 에너지 가격 쇼크가 국방·인프라 재정 부양 효과를 상쇄해 성장 동력이 고갈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산업 전기요금 보조로 제조업 이탈을 막으려는 중.","trend":"falling"},{"title_ko":"ECB는 오히려 금리 인상","summary_ko":"ECB는 6월 예금금리를 2.25%로 인상했고 2026년 유로존 물가 3.0%·성장 0.8% 전망으로 스태그플레이션형 조합에 직면했다. 9월 추가 인상 기대가 유지되는 상황.","trend":"stable"}],
      "GB":[{"title_ko":"영란은행 3.75% 동결, 물가 상방 경계","summary_ko":"영란은행은 7월 30일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했으나 에너지발 물가 상방 리스크를 경고했다. 성장 부진과 인플레 재발 사이에서 인하 재개 시점이 계속 밀리는 모습.","trend":"stable"}],
      "IN":[{"title_ko":"고성장 지속되나 유가가 발목","summary_ko":"FY26 성장률은 7.7%로 주요국 최고 수준이었으나, 고유가·수요 둔화로 이번 회계연도 성장률은 6.6%로 하향 전망됐다. 이란이 인도 선박의 호르무즈 통과를 허용해 원유 조달은 유지되고 있다.","trend":"stable"}],
      "AR":[{"title_ko":"밀레이 안정화 성과: 인플레 20%대로","summary_ko":"월간 물가상승률이 1.9%까지 내려오고 재정흑자 기반 안정화가 진전됐으며, IMF는 2026년 성장률을 4%로 전망한다. 다만 190억 달러 이상의 부채 만기와 고용 부진이 리스크.","trend":"rising"}],
      "TR":[{"title_ko":"금리 37% 동결 지속, 물가 전망은 상향","summary_ko":"터키 중앙은행은 7월 23일까지 4회 연속 기준금리를 37%로 동결했고, 8월 13일 연말 물가 전망을 28%로 상향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디스인플레이션을 위협하고 있다.","trend":"stable"}]
    },
    "tech": {
      "US":[{"title_ko":"AI 정책 대전환: H200 대중 수출 '수익 공유' 허용","summary_ko":"2025년 12월 트럼프 행정부가 매출의 약 25%를 정부에 납부하는 조건으로 엔비디아 H200의 중국 판매를 승인, 봉쇄에서 수익화로 수출통제 기조가 바뀌었다. 통제 완화가 중국 첨단 반도체 생산을 오히려 돕는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trend":"stable"},{"title_ko":"GPT-5.5 출시에도 좁혀지는 대중 격차","summary_ko":"OpenAI가 4월 23일 GPT-5.5를 출시해 벤치마크에서 앞섰지만, 8월 초 '오픈 모델은 중국이 승리 중'이라는 평가가 확산됐다. '미국의 AI 리드가 사실상 사라졌다'며 국가전략 전환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trend":"stable"},{"title_ko":"7조 달러 데이터센터 붐과 'AI 버블' 급락","summary_ko":"7월 29일 AI 버블 우려로 글로벌 칩 주식에서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이 증발하는 급락이 발생했고, 전력망 부담·전기요금 논쟁도 격화됐다. 데이터센터용 원자력(SMR) 계약이 9.8GW에 달하고 미국 LNG 수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다.","trend":"rising"}],
      "CN":[{"title_ko":"오픈소스 AI 공세로 '가격 제로 경쟁' 주도","summary_ko":"딥시크가 4월 24일 V4를 공개한 데 이어 8월 초 초저가 모델을 내놓아 AI 가격 전쟁을 가속했다. 화웨이는 어센드 AI칩 생산을 전년 대비 2배로 늘리고 SMIC는 5nm 양산을 추진하며 자립을 가속 중이다.","trend":"rising"},{"title_ko":"희토류 수출통제: 휴전 속 선별적 집행","summary_ko":"미중 무역 휴전에 따라 일부 통제를 한시 유예했지만, 7월에도 희토류·전략광물 수출통제 집행 사례가 이어지며 공급망 지렛대를 유지하고 있다. 정제·자석 분야 중국 점유율은 여전히 압도적이다.","trend":"stable"},{"title_ko":"태양광·EV 세계 제패와 유인 달착륙 경쟁","summary_ko":"중국은 EV 수출 호조 속 글로벌 청정기술 시장을 지배하며 각국의 관세 장벽에 직면해 있다. 2030년 이전 유인 달착륙을 목표로 시험을 가속해 '올해가 미중 달 경쟁의 티핑포인트'라는 평가가 나온다.","trend":"rising"}],
      "TW":[{"title_ko":"TSMC 2nm 양산 주도와 애리조나 확장","summary_ko":"TSMC는 2nm 공정 양산을 주도하며 애리조나에 1,000억 달러 추가 투자를 약속, 2026년 설비투자가 64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애리조나 공장 수율이 92%에 도달하는 등 미국 이전이 가속되면서 '실리콘 방패' 약화 논쟁이 커지고 있다.","trend":"rising"}],
      "KR":[{"title_ko":"SK하이닉스 HBM 완판과 7월 말 급락 충격","summary_ko":"SK하이닉스는 HBM 등 메모리를 2026년치까지 사실상 완판하고 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으나, 7월 29일 AI 버블 급락장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큰 폭 하락 후 반등하는 변동성을 겪고 있다. 스타게이트용 HBM 대량 수주로 한국 메모리의 전략적 위상은 더 높아졌다.","trend":"rising"},{"title_ko":"한미 전략 무역·투자 딜 이행","summary_ko":"2025년 12월 발효된 합의로 자동차 등 관세가 15%로 조정되고, 조선(MASGA) 포함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 이행이 본격화됐다. 반도체 관세에서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 확보가 관건이다.","trend":"stable"}],
      "JP":[{"title_ko":"라피더스 2nm 파일럿 가동","summary_ko":"라피더스는 홋카이도에서 2nm 시험생산을 진행하며 4월 후공정 프로토타입 라인을 가동했고, 일본 정부는 6,315억엔을 추가 투입해 2027년 양산 목표를 지원하고 있다.","trend":"rising"}],
      "NL":[{"title_ko":"넥스페리아 분쟁 속 ASML EUV 독점 견고","summary_ko":"네덜란드 정부의 넥스페리아 개입으로 촉발된 대중 갈등이 이어져, 7월 8일 네덜란드 장관이 방중해 마찰 해소를 시도했다. ASML은 EUV 독점을 유지하며 AI 슈퍼사이클 수혜를 지속하고 있다.","trend":"stable"}],
      "SA":[{"title_ko":"휴메인(HUMAIN) 주도 6.6GW AI 인프라","summary_ko":"사우디 국부펀드 산하 휴메인은 GPU 60만개·770억 달러·6.6GW 파이프라인을 내걸고 211개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했다. 7월에는 코히어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미국 외 AI 파트너십도 넓히고 있다.","trend":"rising"}],
      "AE":[{"title_ko":"G42·스타게이트 UAE로 '제3의 AI 축' 부상","summary_ko":"G42는 200억 달러 규모 AI 파워하우스로 성장했고, 스타게이트 UAE 프로젝트를 위해 SK하이닉스·삼성에 HBM을 대량 발주하는 등 미·걸프 AI 동맹이 재확인되고 있다.","trend":"rising"}],
      "IN":[{"title_ko":"세미콘 2.0: 12개 칩 거점과 타타 아삼 양산","summary_ko":"인도 반도체 미션 하에 12개 팹·OSAT 거점이 진행 중이며 타타의 아삼 패키징 공장이 2026년 칩 생산을 시작한다. 8월 발표된 '세미콘 2.0'은 소재·장비 국산화로 확장을 겨냥한다.","trend":"rising"}]
    }
  },
  "themes": {
    "geo": ["2월 말 시작된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세계 에너지·해운 질서를 뒤흔들고 있으며, 유가 90달러 선에서 미국의 해상봉쇄와 파키스탄 중재 협상이 병행되는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미국의 힘에 의한 일방주의(마두로 체포, 그린란드 압박, 이란 봉쇄)가 동맹국의 신뢰 저하를 초래하며, 사우디-터키-파키스탄 방위조약 같은 헤징 움직임을 촉발하고 있다.","우크라이나 전쟁은 휴전 시도 붕괴 후 계속되고 있으며, 미 상원의 2차 제재법과 러시아의 對NATO 드론 도발로 유럽 안보 긴장이 확대되고 있다.","2026년은 선거의 해 — 미국 중간선거(11월), 이스라엘 총선(10월), 브라질 대선(10월)이 몰려 있고, 영국 스타머 사퇴·독일 AfD 1위·프랑스 소수정부 등 서방 집권세력이 일제히 흔들리고 있다.","동아시아 군비경쟁 가속 — 일본의 토마호크 배치,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 대만의 자체 억지 전환, 북러 미사일 협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인도가 BRICS 의장국으로서 9월 뉴델리 정상회의에서 가입 확대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우스의 다극질서 제도화가 진전되고 있다."],
    "fin": ["긴축의 귀환: 공급발 인플레 재점화로 세계 통화정책이 '인하'에서 '동결·인상'으로 선회 — ECB·일본은행·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렸고 연준 내부에서도 인상 소수의견이 등장했다.","그럼에도 계속되는 AI 랠리: S&P 500·다우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한국 반도체 수출이 150%대 폭증하는 등 AI·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정학 리스크를 압도하고 있다.","안전자산 지형 재편: 금은 $4,500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반토막나며 '디지털 금' 서사가 시험대에 올랐다.","유럽·중국의 스태그플레이션 그림자: 유로존은 물가 3%·성장 0.8% 전망 속에 금리를 올려야 하는 딜레마에 빠졌고, 중국은 2분기 성장률 4.3%로 3년 반 만의 최저를 기록했다.","채권·환율 스트레스: 미 10년물 금리가 4.6%대로 5% 테스트를 앞두고 있고, 엔화는 공동개입에도 160엔 부근에서 공방 중이다."],
    "tech": ["AI 경쟁 축의 이동: 미국(폐쇄형 프런티어) 대 중국(오픈소스 저가 공세) 구도로 재편되며, 중국 오픈 모델의 글로벌 확산이 '가격 제로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수출통제의 수익화: 미국이 H200 대중 판매를 '매출 25% 납부' 조건으로 허용하는 등 봉쇄에서 수익공유형 관리로 전환했으나, 중국의 칩 자립(화웨이 2배 증산, SMIC 5nm)을 늦추지 못한다는 비판이 크다.","AI 인프라 슈퍼사이클 대 버블 공포: 7조 달러급 데이터센터 투자와 HBM 완판 호황이 이어지는 한편, 7월 29일 1조 달러 규모 칩 주식 급락이 보여주듯 경계도 커졌다.","전력이 새로운 병목: AI 전력 수요로 전기요금·전력망 논쟁이 격화되고, 데이터센터용 원자력(SMR 9.8GW)과 사상 최대 미국 LNG 수출이 에너지 지정학의 중심에 섰다.","희토류·핵심광물의 무기화 지속: 중국은 선별적 집행으로 지렛대를 유지하며, 서방의 탈중국 공급망은 정제·자석 단계에서 여전히 취약하다.","달 경쟁과 걸프 AI 축: 중국의 2030년 이전 유인 착륙 계획이 가시화되며 우주 경쟁이 티핑포인트에 접근했고, 사우디·UAE 걸프 자본이 '제3의 AI 축'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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